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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 16개팀 선정...최대 4500만원 지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등록 등 사후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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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사진/뉴스1

#1. 학원차량의 유아 갇힘사고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로 대전 카이스트 출신의 한 청년창업가는 고주파레이더를 통해 자동차 뒷자리에 승객이 남아 있는지 여부를 감지하는 센서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승객의 심장박동 여부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2. 또 다른 청년 기업에서는 국내 섬유원단 재고처리를 원활하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이 앱이 개발되면 인공지능(AI)을 통해 어떤 원단이 유행을 할지도 판단하고, 원단의 적정생산량 등을 파악해 물류창고의 효율적 사용도 가능해진다.

대전시는 이러한 기술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내 청년창업자 16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고도화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원까지 지급해 성공창업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시는 고주파레이다 차량센서 생산업체 ㈜에이유, 근적외선 차단렌즈 측정장비 생산업체인 아이닉스 등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과 사업성이 돋보이는 16개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시제품제작, 시험분석ㆍ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디자인, 홍보ㆍ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과 ▲ 기초ㆍ심화 창업교육 ▲ 1:1 전문가 멘토링 ▲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까지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앞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내 우수 청년창업가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종연 jynews1@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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