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2676.63 증감 아이콘 7.02 05/05 20:31
  • 코스닥 865.59 증감 아이콘 1.89 05/05 20:31
  • 원달러 1362.80 증감 아이콘 13.1 05/05 20:31
  • 두바이유 84.12 증감 아이콘 0.4 05/05 20:31
  • 금 2308.60 증감 아이콘 1 05/05 20:31

로고

s-plus
서울대 의대교수 96% "환자곁 지키고 싶다"… 사직 강행 4% 불과

서울대 의대교수 96% "환자곁 지키고 싶다"… 사직 강행 4% 불과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대다수가 환자 곁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4개 병원(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전체 교수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5%는 환자 곁을 지키고 싶다고 답했다.지난 3일부터 24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조사에는 총 467명의 교수가 응답했다.응답자의 70.9%는 현재의 진료를 유지하기 어려울 만큼 힘들다는 반응이다. 24.3%는 진료를 유지할 계획을 내비쳤지만 63.5%는 진료 축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환자 곁을 지키고 싶지만 힘들어서 이탈을 고려한다는 응답자는 7.4%로 나타났다. 사직을 강행할 생각인 교수는 3.5%에 그쳤다.지난달 30일 연 긴급 심포지엄 결과를 토대로 한 향후 활동 방향을 담은 선언문도 발표했다. 비대위는 "올바른 정책을 실행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라며 "정부는 하루빨리 전공의와 학생들에게 가하는 겁박을 거둬 이들이 일터..

실시간

  • 백악관 외부 문에 자동차가 '쾅'…남성 운전자 사망

    2024.05.05 | 20:02:01

  • 브라질 대홍수 55명 사망…케냐 폭우 사망자 200명 넘어

    2024.05.05 | 19:40:01

  • '원내대표 불출마' 이철규 "당초 출마 의사 전혀 없었다"

    2024.05.05 | 19:29:01

  • [단독]"어린이날 일산 킨텍스서 아동음란물 전시" 신고…경찰 출동

    2024.05.05 | 18:55:02

  •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상' 이틀째 빈손…라파 공습 지속(상보)

    2024.05.05 | 18:50:02

  • '남미 순방' 日기시다…중국 부채외교 때리고 한국은 지지

    2024.05.05 | 17:57:02

  • 與 원내대표, 이종배·추경호·송석준 '3파전'…이철규 불출마(종합)

    2024.05.05 | 17:55:01

  • "롯데는 왜 롯데일까"… 신격호 창업주 이야기 '더 리더' 초연

    2024.05.05 | 17:52:40

  • 경부고속도로 목천부근서 차량 5대 연쇄 추돌… 11명 부상

    2024.05.05 | 17:50:42

  • '이재명 공약 지원' 전 KIDA 원장 해임 정지 유지…국방부 항고 기각

    2024.05.05 | 17:48:02
더보기
2024.05.05 | 20:02:01 기사표출기준
광고

재테크

[IPO스타워즈] '에너지 데이터' 그리드위즈, 증권신고서 제출… 주관사는 삼성증권

[IPO스타워즈] '에너지 데이터' 그리드위즈, 증권신고서 제출… 주관사는 삼성증권

2024.05.04 |05:33

IT

데이터센터 10곳 중 1곳 '공실'… "공급과잉 심각"

데이터센터 10곳 중 1곳 '공실'… "공급과잉 심각"

2024.05.04 |06:47

자동차

[시승기] 부드러움 더한 토요타 미니밴 '시에나 하이브리드'

[시승기] 부드러움 더한 토요타 미니밴 '시에나 하이브리드'

2024.05.04 |07:10

부동산

고가 전·월세 한남·성수동 몰렸다… 30억 이상 전세 29건

고가 전·월세 한남·성수동 몰렸다… 30억 이상 전세 29건

2024.05.04 |05:31

연예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스포츠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전창진 부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