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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설' 돌던 박은상 위메프 대표… 안식년 휴가 후 '휴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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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상 위메프 대표. 위메프는 박 대표 부재 기간 동안 각 부문별 조직장 체제의 임시 경영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별도 대표이사 선임은 예정에 없으며 박 대표의 건강이 회복되면 휴직 기간 중이라도 바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위메프는 전했다. /사진=뉴스1
박은상 위메프 대표이사가 당분간 휴직에 들어간다. 건강상의 이유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위메프는 박 대표 부재 기간 동안 각 부문별 조직장 체제의 임시 경영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별도 대표이사 선임은 예정에 없으며 박 대표의 건강이 회복되면 휴직 기간 중이라도 바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위메프는 전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대규모 투자 건 마무리 이 후 건강악화 등을 사유로 올해 6월1일부터 한 달간 안식년 휴가를 사용했다. 당초 7월1일 휴가 복귀 계획이었으나, 휴가 기간 중 건강상 문제로 인해 더 긴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으로 이번 휴직을 결정하게 됐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위메프와 관련해 ‘대표이사 사직’ 등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구체적인 건강상 내용은 개인적인 사안으로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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