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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점심저녁 솥밥 드신 고객님도 있어요” 솥밥·솥죽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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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인천 루원시티점

인천 신도시 중에 청라지구, 가정지구와 어우러져 가정지구 옆에 추가로 개발된 곳이 루원시티이다. 이곳 루원시티 정중앙 상가단지에 '죽이야기 루원시티점'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부부가 창업 준비를 하면서 '죽이야기'를 알게 됐고, 솥죽과 솥밥이라는 레시피가 너무 마음에 들어 죽이야기를 오픈하게 됐다고.

이곳을 오픈한 나경심 점주부부는 “예상했던 대로 고객들이 솥밥과 솥죽에 대해 너무 맛이 좋다고 하시고 깔끔하고 위생적이라며 칭찬을 많이 해주십니다. 고객 한 분은 5일 동안 계속 오셔서 점심저녁 솥밥을 드신 분도 계십니다"라며 "기본적으로 솥밥 맛도 인정받았지만 죽이야기 브랜드를 신뢰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메뉴의 개발과 맛의 기준을 잘 살리는 등 레시피 구상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죽은 아플 때 먹는 음식이기 보다 평상시에 먹는 일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 모두 예쁘고 밝아서 카페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을 만들어주는 것도 죽이야기의 새로운 오픈 콘셉트이다.

또 “솥죽과 솥밥 모두 눈으로 먼저 감동하고 맛으로 인정하며, 압력솥이 완성되는 소리까지 죽이야기에서는 눈과 귀, 입을 모두 만족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솥밥의 모양과 밥솥안의 고명들도 좋고 맛도 좋고 솥밥과 솥죽 모두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어서 고객들이 참 좋아하십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곳 루원시티는 시청 제2청사를 비롯해 관공서, 교육기관, 행정기관 등 9개 기관이 입주 예정이다. 시청2청사는 바로 앞에 들어서는 중이다. 아파트단지는 아직도 계속 지어지고 있으며, 다른 단지와 달리 비교적 상가가 일찍 개발되어 큰 상권을 형성됐고, 병원들이 많이 입주해 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서 죽이야기의 좋은 맛과 이미지를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메디컬타운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작은 병원과 요양시설이 많다.

아파트는 루원시티 프라디움, 루원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루원시티 디오스텔 등이 있다. 가정역 4번 출구와 가깝고 학교는 봉수초등학교, 가현초등학교, 신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친절하고 꼼꼼한 점주부부의 음식솜씨와 죽이야기 음식 맛이 잘 어우러져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죽전문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와 관련된 가맹 문의 및 창업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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