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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에서 아이이템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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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전문 구이 브랜드인 '하남돼지집'은 최근 방영된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에게 노출되면서 인기를 높였다.

1화의 골뱅이소면, 2화의 칼국수, 7화의 불짜장 등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먹방씬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특기. 지난 21일 방영된 11화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먹방 아이템은 ‘배달삼겹살’이었다.


삼겹살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하남돼지집'은 해당 회차가 방영되는 동안은 물론 익일 새벽까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대세 드라마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빨래방은 전국 어느 골목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접근성을 특징으로 대중들에게 빠르게 녹아 들었다. 무인으로 운영되지만 항상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점과 생활 속 친숙한 이미지 역시 대중들을 매료시킨 인기 비결 중 하나다.


JTBC 드라마 ‘행복의 진수’의 주요 장면이 유니룩스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 매장에서 촬영됐다. 드라마 속 주인공 진수(공명 분)는 빨래방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못 이룬 감독의 꿈을 상상하기도 하고 짝사랑 정수(소진 분)와 우연히 만나기도 한다.

크린업24 관계자는 “셀프빨래방이 대중에게 익숙한 서비스 공간으로 인식돼 미디어 노출이 많아지고 촬영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최근 크린업24는 빨래방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인지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예비창업서비스에 경쟁력을 갖추려 한다”고 설명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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