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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 증가하며 홈술 안주 덩달아 인기… 각종 안주 메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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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함께 곁들일 수 있는 홈술 안주 역시 인기다. 이에 실내에서 맛볼 수 있는 유통업계 각종 안주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의 안주 메뉴가 대표적이다. 큰맘할매순대국은 국내 대표 순댓국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할매모듬수육’, ‘오감맛족발’ 등 든든하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 요리가 인기다.

큰맘할매순대국 ‘할매모듬수육‘는 국내산 돼지머리를 고압으로 삶은 찜 요리로 부위별 식감과 맛이 다른 것으로 술안주에 제격이며, ’오감맛족발‘은 쫄깃한 식감과 맛있게 매운맛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안주 메뉴이다.

특히 큰맘할매순대국이 지난해 6월 배달앱 요기요에 이어 올해 배달의 민족에도 입점하면서 ’홈술족‘들에게 더욱더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할매순대볶음‘, ’순대 해장라면‘, ’얼큰버섯 순대 해장라면‘ 등 큰맘할매순대국의 시그니처인 순대를 활용한 안주류도 있다.


수제치킨과 맛있는 메뉴인 '뉴욕채끝스테이크'로 유명한 (주)리치푸드(대표 여영주)의 뉴욕야시장에서 선보인 2020 신메뉴는 'NY모둠플레이트' '흑마늘 품은 대파 치킨' '통마을 품은 깐풍 피킨' '까르보나라 치킨' '로제파스타 치킨' '우삼겹 미트소스 파스타'등을 배달주문 어플을 통해 손쉽게 배달과 테이크아웃으로 집에서 즐길수 있다.

SY프랜차이즈(대표 김성윤)에서 운영하고 있는 퓨전주점 '꼬지사께'에서 지난 2019년말에 선보인 누구나 사랑하는 해물파전과 김치전, 술안주로 딱인 메밀전병&도토리묵무침, 중독적인 얼얼함 마라부대탕과 마라오뎅탕, 부드러운 갈릭 차슈 샐러드, 쭈꾸미, 곱창, 새우가 들어간 매콤한 쭈곱새 등은 꼬지사께 만의 향긋한 낭만주와, 크기와 한번 놀라고 맛에 두번 놀라는 술안주로 제격이다.

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2009년 브랜드를 런칭하여 10년간 수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은 한국형 퓨전 선술집 주점 프랜차이즈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홈카페, 홈스토랑, 홈트 등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족 문화가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여 홈술족 역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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