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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 전, 한발 빠른 시원함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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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짧아진 봄과 빠르게 찾아온 더위의 영향으로 ‘얼리썸머’ 시즌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본격적인 올해 여름 시즌이 오기 전, 더워지는 날씨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얼리썸머’ 상품들을 속속들이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 얼려먹으면 ‘복분자 슬러시’ 되는 저도수 과실주, ‘심술 알쓰’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의 ‘심술 알쓰’는 고창산 복분자로 빚어 깊은 풍미와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파우치 형태의 저도수 과실주다. 알코올 도수는 3.8도로, 과음하지 않는 젊은 세대의 음주문화를 반영했다. 패키지 그대로 얼려먹으면 시원한 복분자 슬러시 형태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 '심슬 알쓰'

또한 시력 테스트를 패러디한 ‘꽐라 테스트’를 삽입하는 등 보는 재미를 더한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징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품의 용량은 180ml로 G마켓, 옥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29cm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얼음컵’에 담는 독특한 맛의 이색 음료, GS25 아이스음료


편의점 GS25는 소비자들이 여름철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상품인 아이스음료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징어 먹물로 검은색을 표현한 블랙 음료 ‘빅블랙레몬에이드’, 곤약 알갱이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골든키위에이드’, ‘망고머스캣에이드’와 같이 독특한 맛을 지닌 이색 상품과, 카페 전문점에서 즐기던 ‘팥빙수라떼’, ‘인절미라떼’, ‘흑임자라떼’의 파우치 상품이다. 

또한 GS25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5월 말부터 아이스음료에 동봉되는 빨대를 전부 ‘생분해 친환경 빨대’로 변경한다. 


◆ 메가커피, 시원한 여름음료 4종 선보여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메가커피'가 열대과일을 활용한 시원한 여름 음료 4종을 신메뉴로 출시했다. 신메뉴 음료 4종은 ‘코코넛 커피 스무디’, ‘골드 망고 스무디’, ‘망고 코코넛 주스’, ‘망고 히비스커스티’로 비타민이 풍부한 열대과일인 망고와 코코넛을 활용하여 만들었다.

‘코코넛 커피 스무디’는 고소하고 달콤한 코코넛 스무디에 에스프레소가 더해진 음료로 바삭한 코코넛 칩을 토핑으로 올려 씹는 맛과 멋을 더했다. ‘골드 망고 스무디’는 망고를 통째로 갈아 넣은 듯한 진한 망고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로 곱게 갈린 얼음이 들어가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 오가다, 호박과 달고나 빙수 선보여


카페 오가다가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빙수를 출시하고,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뉴트로 스타일의 호박과 달고나로 만든 빙수를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산 콩으로 만든 곡물 가루와 대추칩, 호두, 호박씨 등의 견과류 토핑을 올려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빙수는 오가다라는 공식을 성립해왔다.

호박이 달고나 빙수는 국내산 옥천 단호박으로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이용하여 단호박의 달콤한 맛에 크런치한 식감을 살린 달고나 토핑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재미가 있는 제품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는 맛과 식감을 살려, 뉴트로 스타일로 완성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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