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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15%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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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를 통한 소상공인 살리기에 편의점도 적극 동참에 나섰다. CU는 5월 한 달 간 지역화폐(제로페이, 코나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화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제로페이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코나카드 지역화폐 이용가능 지역 내에 위치한 CU에서 해당 지역화폐로 상품을 결제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화폐 5% 할인에 SKT 통신사 10% 할인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되는 신용카드, 선불카드, 지류상품권은 적용이 불가하며 주류, 담배, 복권, 종량제봉투 등은 제외된다.


현재 제로페이 지역사랑상품권은 서울, 경남 등 총 66개 지역에서, 코나카드 지역화폐는 경기, 인천 등 총 50개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CU가 이렇게 지역화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는 알뜰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매출 향상을 위한 성장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이다.

실제, 지자체가 취약계층 지원 및 내수시장 진작 등을 위해 지급한 재난긴급생활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CU에 따르면, 서울시가 중위소득 이하 가구들을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비 지급한 이후 지난 4월, 서울 지역 CU의 제로페이 이용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2배나 크게 뛰었다. 편의점을 비롯한 동네상권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지난달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결정되면서 앞으로 지역화폐의 사용 빈도가 더 높아져 고객은 물론, 그 동안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편의점 가맹점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가계 사정이 어려워진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CU는 고객은 물론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민생 안정을 위해 식재료, 생활용품 등 알뜰 장보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가맹점을 대상으로 휴업 점포 간편식품 100% 폐기 지원, 방역 비용 전액 지원, 상생협력펀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해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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