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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불 맛처럼 화끈하게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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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일 선보인 ‘교촌신화’ 2종 판매량이 출시 3주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교촌신화’는 불 맛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24가지 재료를 블랜딩해 완성한 스모키한 불 맛이 특색이다.

/ 교촌에프앤비㈜의 신메뉴‘교촌신화’ 2종 판매가 3주 만에 10만개를 돌파했다.

‘교촌신화’ 2종은 한 마리 치킨인 ‘교촌신화오리지날’과 부드럽고 촉촉한 국내산 정육을 사용한 순살치킨인 ‘교촌신화순살’로 구성된다.

‘교촌신화’는 새로운 불 맛으로 기존 매니아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층을 흡수하며 빠르게 판매량을 늘렸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공개된 TV-CF 온 에어 이후 판매량은 온 에어 이전 대비 5배 이상 늘어났다. 

‘이 맛, 교촌 아니면 누가’라는 슬로건과 함께 맛에 대한 원칙과 신념을 표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신화가 불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출시 초기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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