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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위해 '허위과장정보제공'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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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법에는 연도 말 기준으로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ㆍ유지하고 있는 가맹점사업자(가맹본부가 복수의 영업표지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동일 영업표지를 사용하는 가맹점사업자에 한정한다)의 수가 100개 이상인 가맹본부에 대해서 가맹계약을 체결할 때 가맹희망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상매출액의 범위 및 그 산출 근거를 서면(이하 "예상매출액 산정서"라 한다)으로 제공하게 되어 있다.

이때문에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는 예상매출과 상권분석, 점포 매장에 대한 사업계획서등이 필요하다는 것.

카카오라이브TV 캡쳐

지난 18일, 맥세스컨설팅 '31기 프랜차이즈 실무형 전문가과정' 온라인강의에서 가맹본부가 갖춰야할 허위과장정보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프랜차이즈 개발대행 또는 영업팀 1~2명정도로 예상매출 또는 상권분석에 대해선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며 “유명 프랜차이즈 또는 편의점같은 경우는 서울 1개구당 1명이상의 상권분석 개발인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맹점 점포개설시 표준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서 대표는 “홈페이지, 카다로그, 사업설명회 자료, 정보공개서, 개발담당자 서류등이 통일되어야 한다”라며 “이들 서류중 하나만 들려도 이는 허위과장정보 제공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허위과장정보는 가맹점 또는 직영점 폐점시에 홈페이지상에 안내를 그대로 하거나, 인근 가맹점 정보제공시 폐점정보를 제공하는 문제등을 지적했다. 또 직영점이 있는 브랜드와 직영점이 없는 브랜드를 비교분석한 결과, 직영점 있는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보다 가맹점 평균 11.7%이상 매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있다.

가맹점 개발을 위한 활동에 대해 서 대표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의 경우, 창업자들은 시식을 위한 또는 명함을 받기 위한것보다 가맹점 정보를 얻기위한 방문이다"라며 "박람회장에서 강의식 설명회를 꾸준하게 진행하는게 좋다. 가맹점주 개발을 위해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박람회 세일즈 형태에 따라서 2~3억 투자비용은 참여하지 않지만, 1억미만 창업자들이 80%이상 차지하고 있다. 강의식 방식을 통해 세일즈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는 것.

가맹점 개설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부분이 영업오더, 창업컨설팅 대행업체에 대한 주의이다. 서 대표는 "가맹본부가 가맹점 개설 대행업체와 계약을 통해 가맹점 모집시에는 해당 대행업체가 창업자를 만날시 대행업체임을 밝히고 가맹점 상담을 진행시 합법적이지만, 대부분이 대행업체임을 밝히지 않고 본사직원인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허위과장정보위반에 해당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카카오라이브TV 캡쳐

가맹점 모집을 위한 활동중에 TV CF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가맹점 모집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반면, 높은 비용이 소요된다. 드라마 및 영화의 PPL의 경우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지만, 간접광고임으로 가맹점 모집에는 효과가 높지 않다.

협찬광고는 낮은 소요비용이지만, 시청자 및 청취자 브랜드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다면 효과가 미비하게 된다. 신문광고의 경우는 직접적인 가맹점 모집이 가능하지만, 최근 인터넷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노출빈도 감소되고 있다.

전문지와 서적은 특정다수가 구독함으로써 입소문 영향력은 크지만 노출빈도가 떨어진다. 기획형기사 (Publicity)는 광고보다 신뢰가 높으며, 정기적 노출은 어렵지만 기획적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주고 있다.

브랜드 홍보효과에 대해 서 대표는 "인터넷시대에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트브, 키워드 광고등이 서로간의 장단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노출에 대한 비용이 늘어나지만 온라인 뉴스등의 신뢰성 높은 채널을 활용해 홈페이지 방문 유도를 늘리고,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꾸준하게 진행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서 대표는 "시대, 문화, 기술변화에 따라 온 라인을 통한 창업 홍보방법이 차별화 되어야 하며, 본사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블로거 및 카페등을 활용한 창업활동을 진행해야 한다"라며 " 프랜차이즈 본사는 주 1~2개의 홍보팀을 활용한 기사송출과 본사 자체적으로 살아있는 블로그 운영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즉 본사내에 이런 블로그, 카페, 포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언론홍보를 위한 별도의 홍보인력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소개했다. 이런 효과측면에 대해 서 대표는 "가맹본부 A사의 경우, 지속적인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가맹개설수치를 살펴보면 높은 계약수치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라이브TV 캡쳐

이외에도 가맹점 개발위한 선순환구조로 가맹점의 폐점과 퇴출전략을 소개했다. 서 대표는 "스타가맹점 개발을 위한 인센티브전략과 점프전략을 수립해 일반점을 스타매장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라며 "부진점포의 경우 퇴출전략을 가져서 문을 닫게 만들어야 하며, 부진점포에 대한 직영점 본사인수는 피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또다른 가맹점 발굴을 위한 방법으로 가맹점주 소개방법을 제시했다. 서 대표는 "모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가맹점 상담을 하기 전에 어떻게 알고 연락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가맹점소개가 63%로 나타났다"라며, 이만큼 충성도 높은 점포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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