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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 '코로나19' 영향에 온라인 상품공급사 및 무재고 셀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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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오픈마켓 플랫폼 ‘도매꾹(대표 모영일)’이 '코로나19' 사태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이어지면서, 최근 비대면 접촉이 가능한 온라인 사업을 시도하는 이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도매꾹에 가입한 신규 사업자 회원은 약 1만여 명 정도였으나, 올해 동기간 내 도매꾹에 새롭게 가입한 사업자 회원은 2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 거래액 수치도 높게 올랐다. 특히 큰 폭으로 증가한 상품의 카테고리는 '위생용품' 및 '가공식품'으로, 이는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 등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위생용품 거래액은 지난해 2월 같은 기간 대비 무려 30배 이상의 증가폭을 보였으며, 3월 거래액 역시 19배 증가하는 등 크게 상승했다. 가공식품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접촉을 꺼리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유통 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도매꾹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인 온라인 거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비대면 접촉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N잡'을 출시하고 준비 중인 만큼 향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꾹은 안정적인 온라인 창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초에 교육 상장 기업인 '윌비스'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 'N잡'을 출시했다. 오는 4월 9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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