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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미식여행, 여우애김밥 배달서비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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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족(집에 콕 박혀 지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들은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SNS에 자랑하는 일종의 ‘요리놀이’로 끼니를 해결했지만, 서서히 집밥이 지겨워지며 배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호불호가 없고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간편식 및 분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중 여우애김밥은 특히 배달서비스가 급증하고 있는데, 첫번째 이유는 맛의 차별화에 있다. 밥을 지을 때 표고버섯, 마늘, 양파, 대파, 다시마 등 건강한 재료로 우려낸 황금밥물을 넣으면 건강 뿐 아니라 감칠맛이 더해져 별도의 조미료가 없어도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여우김밥 제공

또한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도 국내산 취청오이, 국내산 청정김, 1등급 무항생제 계란, 통통하고 부드러운 백어묵, 국내산 흙당근 등 프리미엄 재료로 만들어 맛의 차이를 만들었다.

또 한가지 이유는 메뉴의 차별화에 있다. 같은 김밥이라 하더라도 참치와사비김밥, 멸추김밥 등 여우애김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취향저격 메뉴들이 단골손님을 만든다. 또한 안창살스테이크 덮밥, 치즈토마토제육덮밥 등 일반 분식 브랜드에서 상상하지 못하는 시그니쳐 메뉴들을 7천원에 판매하여 가성비 갑(甲)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여우에김밥 관계자는 “날씨나 미세먼지, 사회적 이슈에 따라 배달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 이라며, “맛과 메뉴의 차별화 외에도 모든 메뉴를 5분 내에 조리하는 ‘5분조리시스템’ 덕에 배달 소요시간이 짧은 것도 배달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여우애김밥은 자동화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를 감소한 대표적인 분식 김밥집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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