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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불경기에는 죽 전문점 창업이 유리”,, 고정고객 많고 매출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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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창업시장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창업아이템에 따라 불경기와 사회적 위기 때도 살아남는 아이템은 분명히 존재한다,

창업전문가들에 따르면 소비자의 목적구매가 강한 아이템은 시장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생존율이 높은데 대표적인 아이템이 죽이라는 것이다.

업계에선 국내 죽 전문점으로 프랜차이즈 형태로 본죽, 죽이야기, 맛깔참죽 등과 나홀로 개인죽집까지 약4천여개 점포로 추정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죽 전문점의 특징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고정고객들이 많아 폐업률이 낮은 특징이 있다. 이는 몸이 아프거나 감기환자, 치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치료 등 죽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죽 전문점에서 밥 종류도 다양하게 취급하며 비교적 장기운영 매장이 많은 특징이 있다.

/ 죽이야기 제공

요즘엔 메뉴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죽이야기는 올해 솥죽 레시피를 새로 도입해 고객과 점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1인용 고온 입력 솥으로 죽을 만들어 죽의 고급화에 나섰고 풍미도 한층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죽 만드는 작업이 손 쉬워졌고 조리시간도 줄어들었으며 적은 인력으로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죽 전문점은 여성창업, 부부창업, 가족창업, 소규모창업에 유리하고 테이크아웃과 배달비중이 높아 타 업종에 비해 안정적인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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