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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아이디어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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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생활주변의 아이템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창업을 지원하는 ’생활혁신형 창업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다.

생활혁신형 창업은 소비트렌드 변화 등으로 새롭게 형성되는 틈새시장에서 ‘생활주변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성공가능성이 있는 창업분야이다.

음식점 등에 쏠려있는 소상공인들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적용한 혁신적 창업을 지원하기위해 성공불융자 형태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성공불융자란 도전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창업실패의 위험을 일부 분담해주는 제도로 3년 후 성공?실패를 심사하여 성공 시 상환의무가 부과되고, 성실실패 시에는 상환의무를 면제한다.

특히 올해 신설한 재기분야는 공단에서 추진하는 재창업패키지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재창업패키지 교육수료증 소지자 중 사업자 미등록자이며, 기존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재창업자가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혁신형 창업 아이디어는 창업준비도, 창업역량, 사업성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고, 최종 선정자에 대해서는 전문컨설턴트의 멘토링을 지원하여 사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창업 이후에도 경영교육,컨설팅,정책자금 등 후속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매출증대와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 성장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생활혁신형 창업 아이디어 신청,접수는 2020년 10월31일(토)(단,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까지이며, 전용플랫폼인 '아이디어 톡톡'에서 간략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조봉환 이사장은 “우리 생활 주변에 있는 참신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창업·후속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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