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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국에만"…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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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녁 서울 성수동 피어59 스튜디오에서 열린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론칭 행사에 참석한 아티스트 스캇 알브레트가 이번 신제품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만 출시된다. 

플로랑 르롸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4일 저녁 서울 성수동 피어59스튜디오에서 열린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론칭 행사에서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발렌타인이 클래식한 브랜드로서 변화를 시도한 제품”이라며 “몇달간 한국시장에서만 독점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은 미국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캇 알브레트와 함께 제작했다. 그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이용해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패치워크 아티스트다. 영하고 힙한 감성으로 공공, 패션, 스포츠를 넘나들며 글로벌하게 전시를 진행 중이다.

스캇이 완성한 이번 아티스트 에디션은 한층 더 트렌디하고 모던하게 재탄생했다. 그의 작품 세계관이 투영된 바틀 라벨과 패키지는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패턴이라 할 수 있는 경쾌한 컬러와 패치워크로 더욱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아트로 재탄생한 이번 제품은 블렌딩도 새롭다.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는 이번 아티스트 에디션을 위해 발렌타인 17년의 바닐라, 오크향 맛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추가해 기존 발렌타인 17과는 차별화한 테이스팅을 선사한다.

발렌타인은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주류수입협회에 따르면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은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연 평균 7%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같은 기간 발렌타인 위스키 판매량은 연 평균 9.2%의 성장세를 보였다.

발렌타인은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 내 단일브랜드로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품별로도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비롯해 싱글 몰트 위스키, 17, 21, 30년까지 전 제품 라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다.

발렌타인 위스키의 성장 동력으로는 다양하고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제품의 신뢰도를 더하는 연산 제품들이 꼽힌다. 광고와 미디어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위스키로 자리잡은 점도 주효했다. 발렌타인은 브랜드 모델인 이정재, 정우성을 필두로 하는 ‘깊이를 더하는 시간’(Time Well Spent)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한편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700㎖, 40%)은 전국 이마트 20개 지점과 신세계 백화점 본점·강남점에서 한정(약 6000병) 판매된다.

플로랑 르롸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발렌타인 17년은 1989년, 한국에 출시된 이래 지난 30년간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며 “이번 발렌타인 17년산의 새로운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인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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