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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맞아 전국 대형마트서 '수산물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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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DB
이달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5월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함께 30일부터 7월3일까지 '어식백세! 제철 수산물 싱싱장터'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트별로 7일씩 진행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각각 전국 140개 지점에서, 롯데마트는 수도권 2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전복과 멍게, 갈치, 고등어 등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국민들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수산물 소비도 촉진하고 국민 건강도 챙기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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