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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콤, ‘준 콤부차’ 천연발효음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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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방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천연발효음료가 새로운 음료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신생음료업체인 와일드콤은 종균에 꿀과 녹차를 함께 발효시켜 제조한 수제 스파클링 티 '준 콤부차'를 청담 이태원 종로 일대의 레스토랑과 크래프트 비어 펍 등에 선보였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음식과도 함께하기 좋은 와일드콤의 준 콤부차는 현재 도산공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비롯하여 SM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카페인 SM 타운카페 와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청담동 브런치 카페 오프닛,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윌로뜨, 이태원 비건 레스토랑 몽크스부처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와일드콤 홈페이지 캡쳐

뿐만 아니라 병 형태의 RTD제품과 더불어 케그 형태로도 생산되고 있어 현재 수제맥주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미켈러바 서울, 끽비어컴퍼니 등에서 드레프트 형태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무알코올의 수제음료를 즐기고 싶은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일드콤 박성연 대표는 “준 콤부차는 오직 천연원료만으로 브루잉한 수공예 스파클링 티로서 가벼운 청량감과 함께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콤부차계의 샴페인’으로 불리운다”라며 “콤부차와 준 콤부차 모두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들지는 수제발효 음료인 만큼 모두가 그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준 콤부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영국 런던, 호주 시드니와 멜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건강 발효음료인 콤부차를 미식적인 감성과 맛으로 업그레이드시킨 음료이다. 

와일드콤의 공동대표이자 브루어리 총괄자로서 브루마스터(Brew Master) 직을 겸하고 있는 박창한 대표는 앞으로 아시안, 프렌치, 이탈리안 등 각 음식과 어울리는 플레이버를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 중이며, 맥주의 주 원료인 홉이 들어간 제품라인을 강화해 누구나 펍에서도 쉽게 준 콤부차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와일드콤은 현재 파앤이플&홉, 배&카르다멈, 리치&로즈 등 총 다섯가지 맛의 준 콤부차를 선보이고 있으며, 다섯가지 맛 모두 병 또는 케그 형태로 카페와 레스토랑, 펍 등에 공급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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