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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필리핀 KFC에 키오스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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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필리핀 KFC에 키오스크를 수주했다.

씨엔티테크는 필리핀 KFC를 운영하는 모토라이트(Motolite)사와 계약을 맺고 5월 중순 이전까지 필리핀 KFC에 테이블형 키오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모토라이트사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배터리 회사로 외식 산업 분야에도 진출하였으며 현재 360여 개의 필리핀 KFC 매장과 120여 개의 캐나다 KFC 매장을 운영중이다.

씨엔티테크의 테이블형 키오스크가 설치되면 필리핀 KFC를 방문하는 고객은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제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까지 할 수 있다. 
/ 씨엔티테크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고객은 주문을 위해 카운터 앞에 길게 줄을 설 필요가 없어져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매장은 고객의 주문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고객 편의성과 매장 운영 효율이 모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당사의 테이블형 키오스크를 통해 필리핀 KFC 매장과 필리핀 KFC를 찾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푸드테크 플랫폼을 전파하고 스마트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에서 97%라는 독점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6여 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형·BYOD(Bring Your Own Device)형 키오스크를 글로벌 시장에 수출한 바 있다. 

현재 동남아 KFC의 소유주 중 자딘(Jardine)그룹과 계약을 맺고 홍콩·대만·베트남·미얀마에 약 160억 원 매출 규모의 키오스크를 설치중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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