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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창업이 대세 … 창업시장 트랜드 주도 "박람회 다수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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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전문점은 날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회 환경,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인해 여성의 구매력 강화, 노령 부부 및 독신(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반찬전문점이 날로 인기가 높아져 약 2조원(2017년 기준)의 시장규모로 크게 성장 중에 있다.

이를 입증하듯이 23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5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는 반찬가게 HMR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경쟁력을 선보인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 서민반찬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24시간 반찬자판기’를 운영하는 반찬 창업 프랜차이즈 ‘서민반찬’ 부스는 창업 상담을 원하는 참관객들로 전시 기간 내내 북새통을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서민반찬은 치킨, 스몰비어, 쌈밥 등 다양한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가맹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여기에 오랜 기간 치밀한 시장조사와 기획을 더해 론칭된 브랜드이다. 

서민반찬이 선보인 반찬 자동판매기는 직관성이 우수한 터치 버튼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에서부터 교통카드까지 다양한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소포장된 음식을 판매하는 만큼 보관 용기에도 신경을 썼다. 서민반찬 전용 밀폐용기는 PRT캔 용기에 알루미늄 원터치 뚜껑이 결합된 밀폐 포장용 용기로, 제품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시켜줄 수 있다.
/ 진이찬방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17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안정적인 매출, 오래가는 매장을 위해 내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창업보상환불제’라는 획기적인 안전시스템을 가동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창업보상 환불제’는 오픈 후 5개월 이내에 영업 중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발생시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관리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1차 목표를 두고 있으며 본사의 지원 후 2개월내 지속적인 영업 적자로 인해 폐점으로 이어질 경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의 50%를 환불함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운영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한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 오레시피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반찬가게 브랜드 ‘오레시피’는 자연재료로 매일 직접 만든 반찬과 국 등으로 건강밥상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업체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매일 매장에서 즉석으로 요리한다. 반찬들은 오랜 노하우로 완성된 표준화된 레시피로 질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찬가게 창업 ‘오레시피’, 2019년 최고의 여성창업 트렌드로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며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선생이 박람회에 참여해 반찬가게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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