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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비즈니스지원단' 중기 현장 애로 해소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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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광주·전남·제주지역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지원단’이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경영·기술지도사 등 1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은 지난해 1만3000여건의 각종 중소기업 애로 상담을 실시해 현장의 고충을 해소했다.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클리닉을 통해 180개 업체의 경영애로를 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지역 경제단체가 주최하는 채용박람회, 수출상담회 등 각종 행사장을 찾아가 기업 경영애로 상담, 규제 발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과 맞춤형 특강 등을 실시하고 있다. 원거리에 소재한 기업의 상담 수요를 고려한 출장상담소와 이동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전남 여수에 소재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매주 2회(화, 목),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주 2회(월, 수)에 출장상담소를 운영하고,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내에 있는 기업주치의센터에는 이동상담소를 매주 2회(화, 목) 운영하고 있다.

두 곳에서는 ▲창업 지원 제도(창업), ▲공장 설비 확충 자금 조달(금융) ▲교대제 근로자 연차휴가 일수 산정(노무)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세무) ▲기계 부품의 기계적 성질 향상(기술) ▲ISO 9001 인증심사 절차(생산관리) ▲해외시장 진출 방법(수출입) 등을 다루고 있다.

이재홍 광주·전남지방청장은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부딪치는 각종 애로를 기업 스스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중소기업이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해당 분야 전문가 지원을 통해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지원단을 많이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문가 자문을 원하는 중소기업인 또는 경제 단체는 광주·전남지방청 1층 고객상담실을 방문하거나 광주·전남지방청 비즈니스지원단 또는 국번 없이 1357, 온라인 상담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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