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홀딩스 어떤 회사?… 박한별 남편, 승리 몰카 채팅방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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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사진=뉴스1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여성을 몰래 찍은 불법 영상물(일명 몰카)을 공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채팅방에는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 알려진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가 속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한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증언과 채팅방 내용을 확보해 승리와 유 대표, 남성 연예인 2명, 승리의 요식사업을 돕던 지인 김모씨, 연예기획사 직원 1명, 일반인 2명 등이 포함된 채팅방에 여성 몰카 영상이 업로드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유 대표는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담긴 카톡방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유리홀딩스는 유 대표의 성과 승리의 성을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홀딩스는 지난 2016년 1월 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됐다. 같은 해 3월 글로벌 투자펀드 ‘비씨홀딩스’(BC HOLDINGS)를 공동 설립했으며 7월에는 컬쳐프로젝트 F&B브랜드 ‘몽키뮤지움’을 오픈했다. 

이 업체의 사업목적은 연예인 매니지먼트업, 화장품 도소매업, 전자상거래업, 부동산임대업, 일반음식점업, 주점업(포장마차), 식품 가공 및 제조업, 프랜차이즈 사업, 외식업 등이다. 또 2018년 4월 경영자문 컨설팅업, 부동산 전대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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