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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11년째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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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용인시 서천고등학교에서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 행사를 지난 26일에 진행했다. 학교 3층 로비에 마련된 이 날 행사장에는 세탁을 마친 깨끗한 교복을 입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는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의 재능을 살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자원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되고자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사회 공헌 활동이다.

/ 크린토피아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올해는 용인 서천고등학교를 비롯한 10여개의 중고등학교를 선정해 1만여 벌의 교복을 세탁한 후 필요한 학생에게 물려주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로써 크린토피아는 지난 11년 동안 11만여 벌의 교복을 무료로 수거하고 세탁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교복 구입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낮출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국내 대표 세탁 프랜차이즈로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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