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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간호복지사, 반려인 대부분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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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전문자격 운영기관인 ‘한국동물산업교육원’(이하 한동원)에서 ‘동물간호복지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12월 한 달동안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상대로 설문에 나섰다.

‘동물간호복지사’는 2019년 정부에서 새 일자리로 발표한 신직업이며, 이미 미국과 영국등에서는 도입된 반려동물 간호 전문 직업이다. 하지만 조사에 참여한 전체 95명의 반려인 중, ‘동물간호복지사’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고 답한 의견이 52.6%로 나타났다.

반면,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관련학과의 대학을 나오지 않거나, 관련 자격증이 없을 경우 본인의 반려동물을 맡길 수 없다고 답한 의견은 82.1%에 달했다.

이어서,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동물간호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면, 동물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할 것 같다고 답한 의견은 96.8%로 100%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한국동물산업교육원의 최인영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동물간호복지사’에 대하여 많이 알려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며, “한국동물산업교육원의 전문 자격과정을 운영 하며 동물 복지와 동물간호복지사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는데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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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동물산업교육원은 현재 “동물간호복지사”와 “펫제품디렉터” 과정을 현직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와 반려동물 대학, 아카데미 강사들과 함께 온 ‧ 오프라인을 거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연계형 수업으로 취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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