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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이상 "나를 위한 장난감 산 적 있다"… 키덜트는 개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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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3%가 자신을 위한 장난감을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10명을 대상으로 한 ‘키덜트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자녀 또는 조카의 장난감이 갖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가장 탐난 장난감’으로는 ‘캐릭터 상품(30.9%, 복수 응답 가능)’이 가장 많았고 ‘레고(23.7%)’, ‘한정판 상품(17.7%)’, ‘로봇(14.4%)’, ‘건담(12.7%)’ 순이었다. 기타로는 ‘인형’, ‘게임기’ 등이었다.

또한 직장인 절반 이상은 ‘본인을 위한 장난감을 산 적이 있다(53.6%)’고 답했는데 이들은 ‘남자’ 53.2%, ‘여자’ 46.8%로 성별 관계 없이 장난감을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지난 5일까지 월드전람이 주관한 '제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에 참가한 피큐어 업체 모습, 51회 창업박람회는 서울무역전시장에서 3월 21일부터 진행된다.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그리고 어린이 같은 감성과 취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약간 그렇다’는 의견이 54.8%로 가장 많았고 ‘별로 그렇지 않다’ 20%, ‘매우 그렇다’ 14.9%, ‘전혀 그렇지 않다’ 10.3%였다.

‘키덜트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를 묻자 ‘긍정적이다’라는 답변이 93.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 이유는 ‘옳고 그름이 아닌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66.3%)’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서(17%)’,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것 같아서(15.9%)’, ‘나중에 재테크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0.5%)’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부정적이다(6.2%)’라고 답한 이들은 ‘다른 즐길 거리가 많아서(63.2%)’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장난감은 어린 아이들의 놀잇감이므로(26.3%)’, ‘장난감 등을 좋아하는 것이 유치하다고 생각해서(7.9%)’, ‘철없는 어른인 것 같아서(2.6%)’ 순이었다.

한편 본인이 키덜트족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렇다’ 41.8%, ‘아니다’ 35.9%, ‘잘 모르겠다’ 22.3%였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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