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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치킨, ‘농림축산식품부 닭·오리·계란이력제 시범사업 실시’에 주목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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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계육이력제를 도입하여 시행 중

㈜컬투F&B(대표 임종완)에서 운영중인 컬투치킨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시행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닭·오리·계란이력제 시범사업 실시에 관련해 이미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어 업계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등 가금산물에 대한 위생,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가금(닭·오리), 가금산물(닭고기·오리고기·계란) 이력제'를 도입할 계획이며, 1년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금이력제는 가금류의 사육과 가금산물의 유통, 판매 등 모든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할 경우 신속히 회수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 컬투치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농식품부는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와 살충제 계란 사태 등을 계기로 가금류와 가금산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당초 2020년 도입 예정이었던 가금이력제를 2019년에 조기 도입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지향하는 컬투치킨은 2010년부터 자체적으로 계육이력제를 실시함으로서 사육 농장의 정보, 유통기한 및 조리책임자를 표기하여 고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컬투치킨의 계육공급원인 ㈜마니커는 첨단 공기 냉각시스템을 통해 닭고기의 신선도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모든 공정을 자동으로 분류, 적재, 이송하여 이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등 계육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컬투치킨은 계육이력제를 통해 무색소, 무방부제의 건강하고 신선한 닭고기를 당일배송, 당일사용을 원칙으로 전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식재료의 철저한 유통기한 관리, 원산지 표기 등을 통해 올바른 먹거리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컬투치킨 관계자는 "정부의 이번 가금류이력제의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이미 시행중인 계육이력제를 실시한 외식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이 불안감을 떨쳐 내고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먹거리를 만드는 시스템 정착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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