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추석연휴, 스탬프 모으러 여행을 떠나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가을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스탬프투어’를 권해본다. 여행을 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스탬프투어’프로그램을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그저 단순하게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알기 싶지만, 스탬프투어는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관광지만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광 편식’을 어떻게든 벗어나 보고자 하는 지자체 관광과 공무원들의 노력이다. 숨겨진 여러 명소까지 두루두루 안내해서 관광객이 조금이라도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하려는, 소위 말하는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심한 배려이다.

지역의 명소까지 골고루 편식하지 않고 찾아 볼 수 있고, 방문을 인증하는 스탬프까지 모으면 소정의 선물까지 받을 수 있으니 여행객으로서는 스탬프투어를 통해 여행의 재미가 더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스탬프투어’는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행사 등에 참여해 종이나 리플렛 등에 스탬프를 모아 오는 방식이 많다. 그러나 스탬프투어를 하다보면 몇 가지 곤란한 경우를 만나기도 한다. 정작 그 장소에 도착했어도 깜빡하고 도장을 찍는 것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 도장을 찾지 못해서 못 찍는 경우도 있다. 

혹은 여행 도중에 종이가 훼손되거나 분실되어 낭패를 보기도 한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폰으로 ‘스탬프투어’를 진행하는 곳들이 있다.

여행 중에도 스마트 폰을 손에서 떼지 않는 자녀분들과 다툰 경험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예 모바일로 스탬프투어를 진행하는 이런 곳들이 감사할지도 모르겠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검색하면 된다.

스탬프투어 앱에는 아직은 가지 못하지만, 더 이상 꿈이 아닌 북한의 명소 여러 곳도 소개되어 있다. ‘북한여행 100선’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평양, 금강산, 개성 외에 북한 여행이 가능해 진다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곳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