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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해외진출, 로얄티 수익구조 해결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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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가맹본부 중 6.8%가 해외에 진출, 이 중 중국이 75.4%로 가장 높은 진출율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에 진출한 브랜드의 경우 238개로 2.2%에 불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 '맥세스컨설팅'이 지난 19일 MICC 세미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소개됐다.

/ 맥세스컨설팅 MICC (사진=강동완기자)

이날 맥세스컨설팅 권민희 연구원은 "해외진출 방식으로 마스터프랜차이즈, 합작투자, 직접진출, 국제가맹등 다양한 형태로 해외진출이 가능하다"라며 "가맹본부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외진출 브랜드들의 문제점으로 권 연구원은 "프랜차이즈 근본적인 수익구조는 국내에서 흔히 취하고 있는 개설수익이 아닌 지속수익원으로 로열티가 되어야 하나, 대부분 로열티를 수령하지 못하고 있으며 각종 법적 이슈에 봉착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가맹점 오픈에 급급하지 않고, 매장이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지, 이에 따라 본사는 어떻게 로열티 및 물류 수익 상에서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제17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 CEO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이 교육은 가맹점(점포) 신규브랜드를 기획하려는 기업, 대박집을 프랜차이즈화 하려는 브랜드, 50개 미만을 운영중인 프랜차이즈 기업의 단계별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방법을 제시하고, 영속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사업모델 정립, 초기, 중장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성공 프랜차이즈 기업 정착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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