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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어린이 김치학교’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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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김치간 ‘어린이 김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통배추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새해를 맞아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김치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뮤지엄김치간은 올해 연말까지 6~13세 어린이 68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어린이 김치학교를 283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미각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고 직접 김치를 담가보며 김장문화를 몸소 체험토록 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뮤지엄김치간은 2015년 5월 어린이 김치학교를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497회에 걸쳐 1만3500여명에게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치 입문 교육인 ‘컬러푸드 김치미각교육’과 ‘김치담그기’가 40분에 걸쳐 진행되는 어린이 김치학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20분과 오전 11시20분 1일 2회 운영된다.

컬러푸드 김치미각교육은 어린이들이 뮤지엄김치간 전문 에듀케이터의 지도에 따라 무, 쪽파 등 김치의 재료를 눈으로 보고, 맛보고, 냄새 맡고, 손으로 만지고, 소리를 들으며 오감으로 자연의 맛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각 교육을 마친 후 어린이들은 김치담그기를 체험하게 된다. 주제는 분기에 따라 백김치(1분기), 계절 겉절이(2분기), 깍두기(3분기), 배추김치(4분기)로 나눠 진행된다.

직접 만든 김치는 친환경 김치용기에 포장해 가져갈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김치 레시피 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2만원 상당의 체험비와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프로그램 체험 이후 박물관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참가한 보호자는 뮤지엄김치간의 입장료만 내면 된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외국인 김치학교’, ‘다문화 김치학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 20회씩 무료 운영한다.

‘외국인 김치학교’는 한국어교육 수강생이나 외국인 단체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한국어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김치학교’는 김치가 낯설고 김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가서도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전문 에듀케이터의 지도하에 한국 전통 김치 담그기와 김장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 진행된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치와 김장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 김치학교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외국인,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김치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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