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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알뜰창업, 실속창업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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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통 스타트비즈니스 김상훈 소장은 자신의 블러그를 통해 올해 2018년에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5가지 키워드가 제시했다.

1. 비싼 월세 점포는 피합시다.

2018 대한민국 창업시장은 30년전과 다르다.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경쟁구도로 소비자들은 갈곳이 많고, 창업자들끼리의 경쟁은 치열하다는 것.

매출증대에 힘쓰기보다는 지출을 줄이는 실속창업이 필요한 시기이며, 지출의 첫번째는 고정지출로 고정지출의 첫번째는 월임차료라는 소리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자료사진 (사진=강동완기자)

김 소장은 “최근 상권에 가면 권리금 없는 점포 너무 많다”라며 “하지만 하나같이 월세가 너무 비쌉니다. 10평 손바닥만한 가게에 월임차료가 200-300만원 넘는 가게가 넘쳐나며 월세 대비 예상수익성을 꼭 따져보고 점포임대차계약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나는 과연 창업형 인간인가? 를 질문해 봅시다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창업자가 똑똑해야 합니다. 창업자경쟁력이 중요합니다”

김 소장은 “남들이 다 달려가는 곳보다는 남들이 피하는 곳에 진주는 숨어있을 수 있다”라며 “손쉽게 창업하는 방법을 찾기보다는 어려운 창업, 힘든 창업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힘들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즈니스모델의 핵심가치를 창업자가 갖는 창업법을 선택해야 하며, 창업시장을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업형 인간이 필요한 2018년이다.

3. 창업자가 좋아하는 것과, 돈되는 결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엔 창업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한다.

내가 창업을 하는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한다. 김 소장은 “남보기에도 좋고, 폼도 잡으면서, 일도 편하고, 어렵지 않으면서, 스트레드 안받고, 내가 즐거우면서 돈까지 많이 버는 사업~~그런 창업아이템은 없다”고 강조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좇는것이 중요하다면 수익성은 일정정도 포기해야 할수도 있다. 하지만 창업시장에서는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서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소리다.

4. 성공창업자의 성공에너지, 성공패러다임을 공부합시다

창업을 공부한다고 하면, 창업의 공식, 법칙, 메뉴얼을 공부하려는 분들이 많다. 김 소장은 “어려운 시기는 시장의 변수에 주목해야 한다. 공식, 법칙, 메뉴얼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예외변수가 무엇인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예외변수를 가장 잘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시장에서 10년, 20년이상을 몸답고 있는 기존 창업자들일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오랫동안 살아남은 기존창업자의 가치를 주목해야 합니다. 그의 성공에너지, 성공 패러다임을 학습이 중요하다.

5. 돈이 투자되기 전에는 반드시 꼼꼼한 필터링이 필요합니다

창업은 때론 게임과도 같습니다. 결정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돈없이 돈버는 창업은 없습니다.

김 소장은 “알토란 같은 내자금이 투자되기 전에는 꼭 해야 할일 있습니다. 돈들어가기전 꼼꼼한 필터링입니다. 창업자의 투자에대해서 결정권은 전적으로 창업자의 몫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한해 100만명 창업자들의 평균 투자금액은 1억원에 미치지 못한다”라며 “그 돈마저도 일부는 빚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고, 돈들어가기전에는 꼭 해당분야 전문가를 찾아서라도 면밀한 필터링 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1월6일(토)까지 코엑스에서 '2018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가 개최되고 있다. 월드전람이 46회째 개최하는 박람회로 2018년 창업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국내 유명 2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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