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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누구를 위한 프랜차이즈 홈커밍데이 가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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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숙박앱 베팅식 광고기법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요기요'가 프랜차이즈 본부들을 대상으로 한 인기 프랜차이즈 담당자들과 함께하는 ‘프랜차이즈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소상공인연합회은 최근 배달앱과 숙박앱 등 모바일 기반 O2O 플랫폼 서비스의 베팅식 광고기법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배달앱에서 배달업체들을 베팅식 광고로 교묘히 유도하며, 업체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한달에 50만원 이상의 광고비를 지출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런 문제가 지적된 가운데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는 한해동안 도와준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상으로 한 감사의 행사를 가진것이다.

이날 행사에선 연말을 맞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등 올 한해 프랜차이즈들의 다양한 성과를 결산하는 순서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올 한해도 알지피코리아와 함께 하며 가맹점들이 높은 주문 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요기요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맹점에게는 더 많은 매출을,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요기요 박해웅 영업총괄부사장은 “요기요와 배달통은 ‘희망배달 캠페인’, ‘배달갑니다’, ‘패밀리데이’등 음식점 사장님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은 물론, 프랜차이즈 담당자들을 위한 ‘홈커밍데이’까지 다양한 상생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달음식 산업에 함께 일하고 있는 다양한 이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상공인연합회측은 “과거 최대 17%까지였던 높은 배달앱 수수료는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지속적인 지적에 따라 상당부분 낮춰진 상황이나, 베팅식 경매 광고 방식이 배달앱 시장에 확산되면서 광고단가가 급격히 오르는 추세로, 이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심각한 실정” 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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