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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장 활황 속 기대감 높이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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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커피류 시장 보고서 2016’에 따르면 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6조 4041억원으로 2014년에 비교해 3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장에서 커피전문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기준 62.5%(4조 원)로 1990년대 말 에스프레소 커피와 테이크아웃 커피문화가 국내에 소개된 이래 커피전문점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성인 1명이 1년 간 마시는 커피만 해도 평균 400여 잔에 이를 만큼 대중화되었다. 현재 전국 약 9만 개의 크고 작은 커피전문점이 운영 중이며, 이중 60%가 커피 프랜차이즈이다.

▲ 커피하루셋 매장 (사진=강동완 기자)

창업 시장에서는 커피전문점이 포화 상태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국내 외식 부문에서 커피 시장은 나홀로 성장을 이어간 셈이다. 소비자의 커피전문점 커피에 대한 선호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향후에도 큰 성장이 기대된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4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하루셋이 주목된다. 올해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경남, 제주에 가맹점을 오픈하고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커피하루셋이 이처럼 주목받는 이유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셜티 브렌딩 커피를 1000원대의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스페셜티 커피는 커피 품질 평가를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전문가들이 향미, 맛, 후미 등 10가지 항목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한 커피를 말한다.

한 커피전문점 업체(자뎅)가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에서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아메리카노(49%)와 라떼(43%)가 선정됐다. 기타 답변 8%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선호하는 메뉴로 선택한 셈이다.

▲ 커피하루셋 (사진=강동완 기자)

커피하루셋에서는 커피에 대한 장점을 극대화해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내면서 성공을 이끈 것이다. 커피하루셋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외에도 카푸치노,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모카, 얼그레이모카, 헤이즐럿라떼 등 다양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대중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커피 프랜차이즈는 각종 프로모션과 혜택으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점주 입장에서도 본사의 지원 덕에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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