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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 ‘지진 피해’ 포항 지역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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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BGF리테일, (아래)GS리테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도로가 갈라지고 건물의 외벽이 떨어지는 등 지진피해로 7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6의 지진에 이어 관측 이래 두 번째 규모다.

이에 편의점 업계가 지진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포항 지역 긴급 지원에 나선다.

우선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는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15일 저녁 재난 발생 4시간 만에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생수, 라면, 생활용품 등 1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포항 흥해읍 지역에 무릎담요, 핫팩, 방한 마스크, 장갑, 귀마개 등 방한용품과 초코파이, 물 등 먹거리 1만여개를 긴급 지원했다.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에 소속된 GS25 포항지역사무소 임직원들은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흥해읍 대피소를 방문해 방한용품과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긴급 지원 외에 지진 피해를 겪은 GS25, GS수퍼마켓 등 점포 피해를 파악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지진이 발생한 포항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은 피해 이재민들이 갑작스런 지진으로 인해 각종 생활 용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식사에 대한 불편이 크다고 판단, 흥해 대피소에 1차적으로 나무젓가락과 숫가락, 국그릇, 종이컵 등 식사 보조용품을 긴급 지원했다.

16일 오전에는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화장지,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을 추가 지원하는 등 총 1만개를 지원한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16일 점심에는 이재민들에게 원두커피 세븐카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효선 rahs1351@mt.co.kr  |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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