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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이길래 … 글로벌 디저트카페 한국으로 진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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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디저트 외식시장 자료를 분석해 보면, 해마다 디저트 외식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외식 관련 업체외에도 일반 식품업체에서 선보이고 있는 '디저트제품'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10~30대 여성 소비자가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 시점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진출이 눈에 띄고 있다.
우선, 블루빈컴퍼니는 디저트 카페 ‘시나본(CINNABON)’ 1호점을 현대백화점 천호점 식품관에 오픈했다.

시나본은 1985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약 1200개의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로 이미 괌이나 일본 롯본기 여행객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서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 많은 포스팅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 메뉴인 시나몬롤은 매장에서 직접 반죽한 도우에 최상급 마카라 시나몬과 크림치즈 프로스팅을 얹었으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30분마다 구워내는 즉석 베이킹 시스템을 고수해 오고 있다.

디저트를 커피와 함께 즐기는 새로운 카페 문화 트렌드에 맞춰 나이트로 콜드브루 커피는 물론 최상급의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커피 라인도 강화했다. 

▲ 요거트랜드 홈페이지 캡쳐

미국의 요거트 프랜차이즈 요거트랜드는 스타필드 고양에 국내 첫 매장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달 홍대앞에 2호점오픈했다.

요거트랜드는 미국, 호주 등 전 세계에 33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다. 지방과 글루텐, 설탕이 없는 대신 천연재료 사용을 통해 건강한 디저트로 인기몰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인 ‘프로즌 요거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자체 농장에서 공수하는 무항생제 우유를 사용하며, 직영 공장에서 제조 후 전 세계로 공급한다.

홍대에 연 2호점은 ‘요거트 연구소’를 콘셉트로 현지화 전략을 시도했다. 프로즌 요거트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카페 형식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요거트랜드는 무설탕, 글루텐 프리, 100% 천연재료만을 사용하는 프로즌 요거트로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미국 No.1 요거트 프랜차이즈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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