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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부산 명물 활용한 'PB부산어묵탕라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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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역 유명 먹거리를 활용한 라면을 출시하며 상품 다양화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부산의 대표 명물 어묵을 활용한 'PB부산어묵탕라면(1500원)'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지역 유명 먹거리를 활용한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해지는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라면을 선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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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세븐일레븐은 지역 유명 먹거리를 활용한 라면을 출시한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PB강릉교동반점짬뽕(14년 10월)과 PB순창고추장찌개라면 (16년 11월) 등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라면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PB부산어묵탕라면은 가쓰오부시 국물베이스에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어묵탕 국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감칠맛 나는 부산 어묵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풍성한 어묵 후레이크를 함께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PB부산어묵탕라면 출시를 기념해 PB옹달샘물500ml를 이달 말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향후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의 라면을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정수영 세븐일레븐 라면 담당MD(상품기획자)는 "지역 유명 음식을 활용한 먹거리는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부여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명물을 맛을 라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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