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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채솟값 '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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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염과 장마 등의 영향으로 치솟던 채솟값이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기준 배추 상품 1포기가 평균 6316원으로, 지난 4일 7125원까지 치솟은 뒤 점차 하락세를 이어가 보름 사이 11.4%나 떨어졌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초만 해도 ㎏당 4500원에 거래되던 시금치는 지난달 22일 1만5710원으로 급등했다가 어제는 31.8% 떨어진 1만721원에 판매됐다. 무 역시 지난 5일 개당 2948원에 판매됐으나 19일 2685원으로 8.9% 내렸고, 파 1㎏도 같은 기간 3579원에서 3400원으로 5% 떨어졌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추석을 앞두고 서민 체감 물가가 조금이나마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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