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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포인트는 스마트폰으로 적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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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주문하고, 포인트도 적립하고 할인혜택도 받는것은 이제 소비자들이 기본일상 생활이 되었다.

커피전문브랜드인 '탐앤탐스'의 경우는 마이탐 멤버십, 마이탐 선불카드, 각종 기프트카드와 제휴할인등으로 소비자드이 선택폭을 넓혀 주목받고 있다.

또 '스타벅스'는 최근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 오더’에 SK텔레콤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를 결합한 서비를 통해 이용자가 매장에 가기 전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원하는 메뉴를 미리 주문·결제해 편의성을 높였다.

▲ 탐앤탐스 홈페이지 캡쳐
소자본 커피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커피베이'가 내놓은 멤버십 서비스가 카페 성수기를 맞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음료 판매량이 가장 높은 여름철을 맞아 멤버십 서비스의 혜택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경기 불황으로 포인트나 멤버십 쿠폰을 이용해 소비하려는 알뜰족이 늘어나는 추세도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커피베이 멤버스 앱’은 중저가 커피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선불카드 기능과 함께 등급별 혜택, 스탬프 쿠폰 기능을 제공해 업계의 주목을 샀다.

특히, 앱으로 결제 시 제조 음료 1잔당 ‘베이’가 적립되고, 등급별로 사이즈업과 리필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제도는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 가맹점의 매출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디야'는 모바일 전자 멤버십 서비스인 ‘이디야 멤버스’ 앱을 통해 기존 종이 쿠폰 대신 모바일 앱에서 적립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주문 시 앱의 바코드를 스캔해 1잔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된다. 스탬프 12개가 모이면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닐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후 휴대전화 번호만으로도 적립이 가능하다. 추후 선불카드와 모바일 선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앱은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콘이 개발한 '요거프레소' 모바일 멤버십 앱이 지난 출시됐다.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위해 종이 쿠폰을 멤버십 앱에서 적립하는 서비스로 각 지점별로 음료 구매 시 1잔당 1개의 스탬프가 적립되고 총 12개를 적립하면 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3000원의 스탬프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종이쿠폰 사용했을 때에는 커피에 한정되었던 적립메뉴가 멤버십 앱에서는 모든 음료로 확대되어 혜택은 더 풍성해졌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앱 출시로 고객들에게 편의성은 물론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이 우리의 브랜드를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앱을 이용한 신나는 이벤트들을 자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멤버십 앱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요거프레소는 이달 말까지 멤버십 앱을 다운로드 받고 회원 가입을 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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