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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운영의 편리함과 안정성 때문에 … 커피 한식 분식 업종중으로 선호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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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로얄티 납입 부담돼

지난 7월27일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를 방문한 관람객787명을 예비창업자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절반 이상인 응답자 64.55%가 창업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이 직장인으로 41.3%가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취업자 12.0%가 창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창업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수입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그리고 안정적읶 생계를 유지하고자 창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프랜차이즈 코엑스 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기자)

이는 조기 퇴직의 불안감, 직장생활의 어려움, 취업의 어려움 항목도 생계 및 수입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희망 업종으로는 커피전문점이 35.9%로 가장 많았으며, 한식(22.06%), 커피 외 음료(16.32%), 분식(13.97%) 등 예비 창업자의 개별 선호도에 따라 희망 업종이 다양하게 분포됐다.

예비창업자들은 창업 준비를 하면서 창업 형태 선정과 창업 아이템 선정, 업종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시 애로사항 중 창업 형태(프랜차이즈가맹점/독립점) 선정이 53.9%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창업 업종 선정(38.4%), 자금조달(31.2%), 점포입지선정(18.5%)순으로 나타났다.

예비창업자들은 창업 정보 수집을 위해 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창업 관련 박람회 또는 설명회, 공공지원기관 등 직접 상담이 가능한 경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타 응답으로는 관련도서 참조와 직접 조사, 컨설턴트 등이 있었다.
이들이 보유한 예비창업 자금은 평균 약 1억 1492만원으로 1억원 이하가 전체의 70.8%로 대부분으로 나타났으며, 5천만원 이하도 31.9%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의향에 대해서는 창업 및 운영의 편리함 때문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 인지도, 경영 노하우 습득, 안정적 수익 보장, 독립점 운영의 어려움, 안정적 물류 공급, 낮은 실패 확률, 지인의 추천 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예비창업자들은 로열티 납입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높았고, 개설 비용, 물류 비용 등 금전적 부담과 관련된 이유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진행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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