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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주점 반찬 치킨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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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27일(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찬가게창업 브랜드부터 커피, 아이스크림, 주점, 치킨업종 창업등 외식업체들과 VR창업 및 독서실브랜드까지 다양하다.

우선, 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꼬치구이 메뉴와 함께 60여 가지의 다양한 퓨전요리와 저알콜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케 판매를 통해 20대~ 50대까지 폭넓은 충성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한국형 퓨전요리 선술집 브랜드이다. 한국형 이자카야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현재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관리 하고 있다.

▲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100% 창업보증제를 실시하는 가운데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신념 하에 가맹점과의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창업 후 어려움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본사는 이에 대한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부진을 겪은 많은 가맹점주들이 재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소규모 반찬가게 이미지를 탈피 국, 찌개, 신선한 식재료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든 160여가지의 반찬들을 선보인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국부터 각종 밑반찬과 어린이반찬 종류까지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커피전문 브랜드인 커피베이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0년 이상 내공을 쌓아 온 (주)사나무주식회사의 커피 전문점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만 가맹점 450여 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수도권 외에 지방 지역까지 가맹점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창업 시스템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는 커피베이는 8평 기준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선보이는 한편 ‘신규 가맹점 본사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개점 전후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시즌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 메뉴 출시와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어 눈여겨 볼만하다. 

▲ 박람회 시식모습 (사진=강동완기자)


하남돼지집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창업정보를 얻기 힘든 지역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창업박람회에 참가, 예비창업자들을 만나고 있다.

걸작떡볶이는 떡볶이 업계 최초로 치킨떡볶이 세트를 선보이고, 대표 배달 어플과의 제휴 및 적극적인 SNS 페이지 운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치킨매니아는 초기 시설투자 비용을 낮춘 효율적인 맞춤형 창업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타입은 배달전문형, 홀&배달형, 홀형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가맹비 전액을 본사에서 지원한다.

특히, 배달전문형 매장은 예비창업자가 원하는 인테리어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활용하면 1,000만원대로 오픈할 수 있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기존 세탁편의점에 이어 편의점과 코인샵을 결합한 셀프세탁서비스코인론드리숍을 선보이고 있다. 1시간이면 세탁에서 건조까지 고객이 직접 세탁을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코인숍 발생 매출의 100%를 점주가 가져갈 수 있다. 운영이 편리한데다 상주할 필요가 없어 투잡창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돈가스 명가 '병규돈가스'와 햇잎푸드 '햇잎갈비'등도 참여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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