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풀잎채, 색다른 여름의맛 50종 선보여 … 한식 프랜차이즈 새로운 길 만들어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여름 신메뉴 50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풀잎채가 이렇게 대대적인 메뉴 개편을 단행하게 된 배경에는 모던 한식의 트렌드를 대폭 수용, ‘풀과 잎이 가득한 집’이라는 풀잎채 본연의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서구화된 소비자 입맛에 최적화된 메뉴의 변화를 기했다. 

또한 밥과 반찬 일색의 매일 먹는 집밥에서 탈피해 근사한 일품요리로 즐기기에 손색 없는 ‘한식의 요리화’를 실현함으로써 고객들이 한식뷔페에서도 외식의 특별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풀잎채 관계자는 “시즌 특색을 살려 원기 회복에 좋은 식재료들을 중심으로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건강 특식으로 준비했다.”고 밝히고 “풀잎채가 특별히 준비한 여름 보양식으로 가족끼리 친구끼리 삼삼오오 맛있는 계모임을 즐겨보시라”고 말했다.

우선 샐러드와 디저트의 변화는 파격적이다. ‘새싹시금치면샐러드’, ‘삼채콜라비버무리’, ‘아보카도감자샐러드’, ‘수박망고샐러드’ 등 색깔부터 알록달록 다채로울 뿐만 아니라 새싹, 삼채, 아보카도 등 여름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건강 식재료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눈과 몸이 모두 즐거운 컬러푸드들이다. 대부분 저칼로리 다이어트식으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고급 디저트 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메뉴들도 눈에 띈다. 단연 눈길을 끄는 메뉴는 ‘티라미수시루떡’, ‘토마토화채’, ‘냉호박죽’ 등이다. ‘티라미수시루떡’은 보기엔 시루떡인데 먹어보면 티라미수인 이색 디저트다. 특별한 맛을 찾아다니는 2030 미각 노마드족의 취향을 저격한 디저트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으레 따뜻하게만 즐겨온 호박죽을 차갑게 준비한 ‘냉호박죽’도 반전의 별미다. 식사 후 상큼한 입가심으로는 ‘토마토화채’가 제격이다. 방울토마토의 아삭함과 레몬의 톡 쏘는 상쾌함을 더했다.

여름 보양 추천 메뉴로는 ‘새싹삼계칼국수’, ‘화덕통삼겹구이’, ‘화덕간장양념닭구이’ 등이 있다. ‘새싹삼계칼국수’는 한국의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의 영양을 한 뚝배기에 담았다. 닭을 푹 고아낸 육수에 새싹과 시금치면을 넣은 보양식으로 삼복 더위를 이겨낼 원기 회복용으로 특별히 기획되었다. 

‘화덕통삼겹구이’와 ‘화덕간장양념닭구이’는 화덕에서 구워 기름기가 적고 불향이 살아있는 직화 구이 요리로 캠핑 요리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풀잎채는 중견 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로 지난달 28일, 문정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하는등 다각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해 상품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인기 대표가 지난 2013년 설립한 풀잎채는 매장 수 기준으로 CJ푸드빌의 계절밥상에 이은 국내 2위 한식뷔페 프랜차이즈업체다.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전국에 4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50억 원에 영업이익 20억 원을 올렸다.

경남 창원 롯데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한 풀잎채는 출시되자마자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식의 깊은 맛을 담은 샐러드바, 디저트 커피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카페,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뛰어난 가성비까지 더해진 한식뷔페의 경쟁력은 웰빙 문화와 맞물리면서 외식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