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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AI 의심 신고, 경남 고성에서도 발생… 어디까지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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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대가면 한 가금류 사육농가에서 10일 AI(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이 농장과 주변의 축사, 차량, 축산시설 등에 대한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사진=고성군 제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 AI 감염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라북도는 9일 감염 의심 신고된 순창의 한 농가 닭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와 세부 유형과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 내 AI 양성판정 농가는 군산과 익산, 완주 등 모두 20곳이며, 군산과 익산 2개 농가는 고병원성 H5N8형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의 한 농장에서도 AI 의심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농가는 9일 사육 중인 토종닭 5마리가 폐사하자 경남도에 AI 의심 신고를 했으며 간이검사 결과 AI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도는 이 농장을 긴급 소독하고, 반경 500m 내 6개 농가의 가금류 350여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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