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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체 가맹점 100개이상 브랜드 8.9%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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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가 등록된 5,044개 (2015년 12월31일기준) 브랜드중에 실제 가맹점수가 100개 이상된 가맹본부는 332개, 8.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개미만의 본사들이 전체 52.6%로 분석됐다.

10개이상 20개미만은 642개로 12.7%, 20개이상 30개미만은 366개 7.3, 30개이상 50개미만이 357개 7.1%, 50개이상 100개미만 295개 5.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 기업 수는 서울이 1,672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884개)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맥세스컨설팅이 2015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전반적으로 수도권에 본사가 위치한 기업 수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대구(275개), 부산(263개)에 연고를 둔 본사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브랜드 수 또한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으며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경우 기업 수(2,736개)보다 브랜드 수(3,470개)가 약 1.3배로 나타나 타 지역과 비교하여 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비교됐다.

이밖에도 해년마다 브랜드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인 브랜드의 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업체인 ‘맥세스컨설팅’이 2015년 12월31일까지 공개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자체 전수조사 보고서가 지난 20일, 맥세스컨설팅에서 공개됐다.

맥세스컨설팅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홈페이지에 등록된 브랜드별 리포트자료를 전수조사방식으로 통계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공개된 주요내용으로는 ▲ 프랜차이즈산업의 전반 개요(기업수, 브랜드수, 재무현황, 브랜드별 마케팅비용, 평균매장수 가맹조건 등)과 ▲ 업종별 재무현황 통계 (총자산, 총자본, 총부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연매출액) ▲ 업종별 임직원 현황과 매장현황(매장수, 신규개점수, 계약종료수, 계약해지수, 명의변경수), 가맹조건현황(개설시 투자비용), 시정 및 법적조치현황 등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 기업별, 브랜드별, 업종별, 지역별로 구분된 각종 브랜드 현황 ▲ 업종 및 브랜드별 생산성 ▲ 업종 및 브랜드별 성장성 ▲ 업종 및 브랜드별 수익성 ▲ 업종 및 브랜드별 안전성 등이 공개됐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본 보고서는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통계지표를 수치화,시각화하여 제공하며 필터링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 산업현황을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했다.”고 소개했다.

▲ 맥세스컨설팅 보고서 일부내용 캡쳐

또 데이터분석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열람용 정보공개서 상에 오류로 추정되는 이상 값이 일부 있었으나 정보공개서 상에 나타난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황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이를 수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이번 통계분석자료를 기반으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우수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계치를 기준으로 업종별 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분석된 보고서는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상에서 오는 6월부터 PDF로 구매가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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