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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커피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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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땐 아이스, 추울 땐 따뜻한 음료를 마신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계절의 영향을 받아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닌 사계절 내내 커피 맛을 즐기려는 경향이 높아졌다.

사계절 메뉴는 각 커피전문점의 시그니처 음료로 자리잡은 커피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장점과 직접 우유를 부어 마실 수도 있고, 취향에 따라 농도 조절을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전문점은 사계절 메뉴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어 판매량 증대와 단골 고객 확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 토프레소, 신선한 커피를 매일같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당일 주문·당일 배전·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가맹점에 신선한 커피를 공급하고 있으며 본사 자체 로스팅 팩토리를 갖춰 경쟁력을 통해 '하우스브랜드'이다.

특히 토프레소의 '시트론 콜드브루'는 진하게 내린 콜드브루에 달콤한 유자청을 더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사계절 내내 인기이다.

이외에도 차가운 생수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 추출한 커피로, 본연의 깊은 맛과 다양한 맛을 고루 느낄 수 있어 ‘커피의 와인’ 인 더치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기호에 따라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즐기는 드롭탑 ‘니트로 콜드브루 커피’
커피전문점 드롭탑에서는 콜드브루 커피에 질소를 주입해 만든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과 ‘니트로 콜드브루 위드 밀크’로 인기몰이 중이다.

니트로 콜드브루 커피는 96시간에 걸쳐 추출한 콜드브루 커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크리미한 커피 거품이 풍성해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니트로 콜드브루 커피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스뿐만 아니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핫 니트로 콜드브루 커피도 출시해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메뉴로 자리잡았다.

◆ 스타벅스 마니아라면 한 번쯤 꼭 먹는다는 메뉴, 스타벅스 ‘돌체라떼’

스타벅스의 시그니처 메뉴 ‘돌체라떼’는 2013년에 출시한 이후 5년째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돌체라떼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우유에 부드러운 연유를 넣은 음료로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와 달콤한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 무지방 우유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취향에 맞게 에스프레소 샷과 연유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일반 우유로도 변경 가능하다.

◆커피와 디저트를 동시에 맛보는 투썸플레이스 ‘티라미수라떼’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에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티라미수라떼’를 베스트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티라미수라떼는 라떼 위에 화이트 크림과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하고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해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킨 메뉴다. 

코코아 파우더와 마스카포네의 조합으로 마치 티라미수 케이크를 맛보는 듯한 맛을 자랑한다. 따뜻한 음료로만 판매되지만 따뜻하게 즐겼을 때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계절 상관없이 인기다.

◆ 얼음과 이탈리아의 젤라또가 만난 파스쿠찌 ‘그라니따’

SPC그룹의 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에서 선보이고 있는 커피나 과일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드는 이탈리아식 디저트 ‘그라니따’가 인기다. 

에스프레소와 생크림을 활용한 '커피 그라니따' 3종과 딸기, 복숭아, 레몬민트 셔벗 타입의 '과일 그라니따' 두 가지 타입으로, 이탈리아 전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곁들여 풍부한 맛과 시원함으로 인기가 좋다. 이외에도 그린티, 자바칩 민트, 요거트 그라니따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말, 기존 제품을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 ‘그라니따’는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꾸준히 팔려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돌파했으며 전년 대비 매출도 15% 이상 신장하는 등 인기 메뉴로 자리잡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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