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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카페가 우리집 속으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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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만 고급 커피를 즐기는 시대는 갔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홈 카페족'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면서 집에서도 편안히 앉아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커피베이, 토프레소, 카페 코나퀸즈,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오가다 등이 대표적으로 프랜차이즈 식음료 전문 브랜드들의 매장판매에서 판매되는 커피도 좋다.

집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드립백 커피, 콜드브루 원액 등을 출시하며 홈 카페족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카페 코나퀸즈, 홈 카페족 위해 '50g 소포장 원두 제품'과 드립백 커피 ‘코나앳홈’ 선보여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카페 코나퀸즈(cafe KONA QUEENS)는 집에서도 신선한 커피를 즐기기 원하는 홈 카페족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원산지의 원두를 50g 단위의 소용량으로 포장 판매 중에 있다.

자메이카의 블루 마운틴, 에멘의 모카 카타리와 함께 세계 3대 원두로 불리는 프리미엄 코나 원두를 코나 100%, 코나 50%, 코나 블렌드 세 가지 타입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하와이 외에도 케냐,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산 등 유명 원산지 원두를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출시한 ‘코나앳홈 핸드드립 커피’도 인기다. 컵에 끼우고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방식으로 특별한 기구 없이 집에서도 풍부한 맛과 향이 담긴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두를 갈고 뒷정리를 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어 홈 카페족들의 호응이 뜨겁다.

두 제품 모두 선물로도 손색 없는 포장 제품으로 나오고 있어 편리하며, 전국 카페 코나퀸즈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투썸플레이스, 홈 카페 트렌드 확산 반영한 콜드브루 원액 출시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홈 카페 트렌드의 확산을 반영한 대용량(500ml) 콜드브루 원액을 선보였다. 물에 섞어 아메리카노로 즐기는 것 외에도 즉석에서 아이스크림, 주류 등과 혼합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병에 담겨 있어 깔끔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중남미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초콜릿 향을 음미할 수 있고 저온추출방식으로 깊은 맛과 향이 있다.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집에서도 콜드브루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는 홈 카페족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 이디야, 홈 카페족 위한 ‘드립커피 세트’ 출시

이디야커피는 지난 달 다크 블렌드·라이트 블렌드 원두 각 100g과 머그컵, 커피 드립퍼, 커피필터, 원두 계량스푼으로 구성된 드립커피 세트를 출시하며 홈 카페족 공략에 나섰다.

해당 세트에는 다크 초콜릿 같은 단맛의 다크 블렌드 원두와 은은한 꽃향과 달콤함이 있는 라이트 블렌드 원두 그리고 드립커피 추출법을 설명한 책자가 함께 포함되어 초급자 또한 홈 카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이디야커피의 스틱 원두커피 ‘비니스트’는 1g의 미니 사이즈로 포장으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다는 점에서 홈 카페족, 직장인 등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최근 1억 스틱 판매를 돌파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오가다의 블렌딩티 세트도 좋다. 커피외에도 유자차, 한라봉, 매실레몬등을 즐길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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