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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트렌드 컬러로 살펴본 식음료업계 신제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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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음료업계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에서 발표한 2017년 트렌드 컬러인 핑크빛 음료부터 싱그러운 녹색 컬러를 접목한 제품까지 다채로운 신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프랜차이즈 음료전문 브랜드인 '커피베이' '탐앤탐스' '오가다' '토프레소' 등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메뉴개발을 위한 노력을 투입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여심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부드러운 핑크 컬러’ 음료 – 공차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패일도그우드'는 여성적인 느낌의 부드러운 핑크 컬러톤으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특징이다. 이 컬러에 어울리는 음료로는 지난 9일 공차에서 출시한 딸기 신메뉴 3종이 있다.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 ‘딸기 밀크티’, ‘딸기 크림 스무디’로 구성된 딸기 신메뉴 3종은 딸기와 우유, 얼그레이티를 혼합해 은은한 핑크 컬러를 띄는 음료로, 잎차를 4시간 마다 공들여 우려낸 얼그레이 티 베이스에 깊은 홍차와 제철 딸기의 부드러운 조화를 선사한다. 

특히 얼그레이 티로 우려낸 베르가모트 향과 딸기 및 우유의 이색 조합은 상큼한 맛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핑크빛 비주얼로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는 얼그레이 티에 딸기 및 우유를 넣고 고소한 풍미를 살리기 위해 쌀을 첨가하여 맛의 풍미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 밀크티'는 얼그레이 티 베이스에 딸기를 첨가해 새콤달콤한 딸기 과육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딸기 크림 스무디'는 딸기와 티, 우유를 혼합하고 밀크폼 토핑으로 맛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 매혹적인 짙은 핑크 - 네스프레소 한정판 캡슐 ‘셀렉션 빈티지 2014’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페일도그우드 컬러와 달리 ‘핑크야로우’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핫핑크 컬러다. 진하고 선명한 일명 ‘꽃분홍색’은 소녀스러운 느낌과 성숙한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가져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킨다.

핑크야로우톤의 제품은 네스프레소에서 올해 첫번째 한정판 캡슐 커피로 출시한 '셀렉션 빈티지 2014'가 있다. ‘셀렉션 빈티지 2014’는 네스프레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에이징커피(Ageing Coffee)로 오랜 시간 에이징 단계를 거친 원두에서 추출한 커피를 뜻한다. 

고급 치즈, 와인과 같이 고급 숙성 과정에서 착안한 기법을 커피에 그대로 적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14년에 수확한 원두가 네스프레소의 정교한 에이징 단계를 거쳐 하나의 캡슐로 완성되고, 이 캡슐에서 추출한 에이징 커피는 우디향, 과일향과 함께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 올해도 계속되는 ‘싱그러운 그린 컬러’ 신제품 – SPC ‘그린티 시리즈 4종’

팬톤이 2017년 대표 컬러로 선정한 ‘그리너리’는 자연, 싱그러움, 편안함 등을 상징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동감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너리 톤에 어울리는 신제품은 SPC삼립에서 최근 출시된 '그린티 시리즈' 4종이 있다. 삼립은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인 삼립 크림빵 속에 초코칩과 녹차 크림을 넣은 '그린티 크림빵'과 녹차 크림과 단팥이 어우러진 '그린티 크림 단팥빵' 등 기존 제품에 녹차를 사용해 '건강 콘셉트'로 차별화했다. 

패키지에는 녹색을 사용해 올해 트렌드 컬러인 싱그러운 그리너리 느낌을 더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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