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커피전문점, 신선함으로 고객 신뢰 얻고 인기 쑥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최근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고,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수제 메뉴’가 인기다. 수제 메뉴는 고객들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커피전문점에서는 디저트, 샌드위치, 베이커리 등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다양한 수제 메뉴를 선보이고 소비자를 공략하며 브랜드만의 차별화까지 꾀하고 있다.

◆매장에서 갓 구운 수제 타르트와 샌드위치, 드롭탑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코코넛슈거를 사용한 수제 디저트 ‘코슈타르트’를 선보였다. 코슈타르트는 모든 제품에 설탕 대신 코코넛슈거를 사용해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9종으로 첫 선을 보이는 코슈타르트는 파이타입과 슈크레(쿠키)타입으로 구성되었고, 높은 인기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현재는 15종으로 메뉴를 리뉴얼했다. 건강한 원재료와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하는 수제 디저트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코슈타르트는 현재 명동점, 강남아이파크점, 강서구청점, 안산선부SK점 4개 직영매장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디저트 매출이 20%상승하였다. 코슈타르트는 올 상반기까지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토프레소, 당일배전 당일배송 원칙 세워
토프레소가 자체 원두 로스팅 팩토리를 설립,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최적의 로스팅과 토프레소 고유읜 차별화된 블렌딩을 통래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 토프레소 음료 (사진=강동완기자)

‘토프레소’는 2008년 업계 최초로 구축한 자체 로스팅 공장을 설립한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최적의 로스팅과 고유의 블렌딩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당일배전ㆍ당일배송’을 원칙으로 7일 이내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

‘토프레소’는 본사에서 직무별로 육성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임제도’를 운영해 각 매장의 경쟁력 강화와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오픈 첫 달부터 6개월 동안 단계별로 고객 재방문율 향상과 내부 서비스 강화, 추가 매출 증진을 위한 전략을 제공하는 ‘6Month Program’으로 가맹점의 매출 안정화 및 향상을 돕는다.

◆커피와 먹기 좋은 천연 베이커리, 루소랩 정동

커피 자연주의 루소랩 정동에서 천연 베이커리 메뉴가 인기다. 매장에 오픈 키친을 마련해 매일 직접 만든 갓 구운 빵을 선보인다. 베이커리 메뉴는 직접 만든 천연 발효종과 제철 식자재를 사용해 만들며 인공 조미료와 방부제는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매달 재료에 따라 바뀌어 베이커리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루 평균 베이커리를 구매하는 고객은 전체 고객의 30%를 차지하며 천연 베이커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 뿐만 아니라 루소랩 정동에서는 제철 생딸기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든 ‘딸기 타르트’와 ‘딸기 롤 케이크’도 3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커피와 머핀 한 입, 수제 머핀 전문 마노핀
MPK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마노핀은 매일 아침 신선한 머핀을 구워 판매한다. 영양까지 고려한 웰빙 레시피로 다양한 디자인과 데코레이션으로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