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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역시 남들과 다르다! …웰빙 트렌드 담은 디저트 업계, 건강한 맛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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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식품으로 알려진 ‘녹차’는 최근 식음료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드림카카오 그린티’, ‘몽쉘 그린티라떼’ 등 총 9종의 녹차맛 제과를 선보였으며,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를, 해태제과는 ‘오예스 녹차맛’을 출시했다. 

스타벅스가 작년 9월 출시한 차(茶) 음료 '티바나'는 녹차 열풍에 힘입어 열흘 만에 100만 잔 넘게 팔렸다. 웰빙 트렌드가 디저트 업계에도 반영되면서 녹차와 같은 건강한 맛이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페 오가다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등장한 티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차별성을 높였다.

2009년도부터 차(tea)를 전문으로 시장을 선점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본사 직영 인테리어팀과 R&D부서, 그리고 물류배송까지 매장운영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운영의 안정성을 더하고 있다. 

카페 오가다는 저가 음료 프랜차이즈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오가다에서 선보인 녹차계열은 다양한 맛과 건강까지 챙기기에 충분하다. 특히 한겨울에도 제주의 향과 맛이 살아있는 녹차얼음에 100% 국내산 단팥을 올리고 쫄깃한 떡으로 마무리하는 제조녹차빙수가 인기품목이다.

설빙의 녹차맛 디저트 ‘그린티 설빙’은 차광재배한 제주도 유기농 어린 녹차잎을 선별하여 정성스럽게 내린 첫물 녹차를 사용했다. 

…특히 조금만 밸런스가 무너져도 쓰거나 떫은 녹차를 설빙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총 6종으로 ‘리얼그린티 설빙’, ‘그린티초코 설빙’, ‘그린티초코 인절미 토스트’, ‘그린티 슈’, ‘그린티 라떼’, ‘그린티 스무디’로 구성됐다.

설빙 관계자는 “대중적인 녹차를 설빙만의 맛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재료 차별화와 레시피 연구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 출시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맛있는 디저트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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