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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장 모델 흐름도, 이젠 미남 톱배우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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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시장에서 미남 톱배우들의 거침없는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프리미엄급 매력 등 커피와 닮은 남자 배우들이 커피 브랜드 모델로 나선 것. 90년대 미남 톱배우 안성기가 연예계 공식 커피 모델이었다면, 최근에는 천만 배우 공유, 원탑 비주얼 원빈 그리고 한류스타 이민호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커피 모델로 선정된다는 것은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다. 실제로 1990년대 안성기, 한석규와 같은 부드러운 이미지의 인기 남자 배우가 커피 시장을 주름잡았다면, 2000년대에는 장동건-수애, 조인성-한효주, 정우성-임수정 등 톱스타 남녀 모델이 큰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커피와 같이 깊고 진한 매력은 물론 연기력, 인기,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이민호, 공유, 원빈 등 미남 톱배우를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많다.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코카-콜라사 ‘조지아 고티카’ 모델 이민호, ‘카누(KANU)’ 모델 공유, ‘티오피(T.O.P)’ 모델 원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연기력, 비주얼, 인기 삼박자 갖춘 한류스타 이민호,‘조지아 고티카’의 새 얼굴 되다!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이민호는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이 된 이민호는 본인만의 프리미엄급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류스타 이민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깊고 풍부한 향을 지닌 ‘조지아 고티카’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또한, 연기력, 비주얼, 인기 삼박자를 갖춘 이민호가 지닌 다양한 매력은 원두가 품은 고소한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이 복합적으로 구현되어 깊은 풍미를 담은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과도 일맥상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의미의 ‘조지아 고티카’는 프리미엄급 배우 이민호를 통해 ‘조지아 고티카’의 깊고 풍부한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시간을 즐긴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커피 프린스 공유, ‘카누(KANU)’와 5년을 함께하다!

배우 공유가 만큼 동서식품이 지난 2011년 론칭한 고급 인스턴트커피 ‘카누(KANU)’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공유는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커피와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했고, 그의 세련된 이미지가 깊고 진한 커피 향과도 잘 어울려 ‘카누’ 론칭과 동시에 모델로 발탁됐다. 공유만이 가진 부드럽고 감성적인 모습들이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해 커피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공유는 모델로서 단순히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카누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데 일조했다. 한편, 공유는 최근 방영 중인 광고에서 댄디한 의상과 감미로운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 원탑 비주얼 원빈, 난 그냥 모델이 아닌 ‘티오피(T.O.P)’ 모델이야

조각 같은 비주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원빈은 군 제대 후 동서식품 맥심의 프리미엄 커피 ‘티오피(T.O.P)’의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원빈은 ‘티오피’가 지닌 에스프레소 특유의 향미와 20대 후반에서 30대로 넘어가는 남자의 모습에 부합해 브랜드 초기부터 모델로 선정됐다. 원빈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에 기여함은 물론,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 모델 출신 배우 강동원, ‘루카스나인(LOOKAS9)’의 모델로 팔색조 매력 뽐내

모델 출신 배우 강동원 역시 남양유업의 고급 인스턴트 원두커피 ‘루카스나인(LOOKAS9)’의 광고에 출연해 여성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강동원만의 도회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이미지가 ‘루카스나인’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전언이다. 강동원은 ‘루카스나인’의 이전 라인인 ‘루카(LOOKA)’의 브랜드 모델로 먼저 활약하며 브랜드 인지도에 기여하기도 했다.

최근 광고에서는 9기압에서 추출한 아메리카노 ‘루카스나인’을 적절하게 표현해 몽환적이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강동원은 커피 모델로 다양한 활약을 해왔다. 2009년 남양유업 ‘프렌치 카페’의 모델로 활약해 ‘강동원 커피’라는 키워드를 생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커피 브랜드 모델로서 강동원의 활약이 지금의 ‘루카스나인’의 모델로까지 이어진 셈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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