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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엠도씨, ‘담김쌈’으로 재탄생…‘숯불 닭갈비 구이 세트’ 테이크아웃 서비스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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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외식브랜드 엠도씨(M℃)가 브랜드명을 ‘담김쌈’으로 변경됐다.

새 브랜드명 ‘담김쌈’은 대표 메뉴 이름을 그대로 차용해 선정했다. ‘담김쌈’은 가마솥으로 지은 치자, 버섯, 흑미 삼색밥 위에 숯불에 구운 닭고기 등을 단아하게 쌓아 만든 메뉴다. 독특한 형태와 깔끔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명 변경에 따라 로고도 새롭게 선보였다. 붓글씨 직인 형태로 ‘담김쌈’의 정갈함과 신뢰감을 표현했다. 담김쌈의 식재료는 제철에 산지에서 확보해 자연숙성 과정을 거친다. 특수 제작한 참나무 그릴에 직화로 닭고기를 굽고 경기 무형 문화재 장인이 제작한 가마솥에 밥을 짓는다.


브랜드명 변경과 함께 ‘숯불 닭갈비구이 세트’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시작한다. 숯불 닭갈비구이는 특제 발효소스에 숙성시킨 정육을 숯불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요리다. 최근 들어 프리미엄 도시락 시장이 확대되며 테이크아웃 메뉴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지난해 1월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에 문을 연 ‘담김쌈’은 자연친화적인 콘셉트와 모던하고 역동적인 외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매장 인테리어로 입소문을 모으며 대구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1층은 테이크아웃 매장, 2층은 카페형 매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옥상에는 야외 테라스 테이블이 있다.

또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동선을 따라 개방된 부엌을 볼 수 있어 신뢰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대구시 건축상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이명해 브랜드기획운영부문장은 “’담김쌈’만의 대표 메뉴인 담김쌈의 독자성을 강화하고 메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했다”며 ”고객들이 기억하기 쉽기 때문에 대표 메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국내 외식 분야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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