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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토커피, 매장별 커피값 제각각 · 가맹점관리 문제 … "일부 과장표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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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의 커피 가격이 매장별로 크게는 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셀렉토커피가 각 매장별로 가격이 최대 2배이상 차이가 나면서 소비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 셀렉토커피 홈페이지 캡쳐

이 매체는 본사 차원의 프랜차이즈 관리 부실과 지원 부족이 결과적으로 고객들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평했다.

관련보도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한 셀렉토커피 매장은 아메리카노가 2500원인 반면에 춘천의 한 설렉토커피 매장에서는 아메리카노가 2종으로 4100원(R), 4600원(L), 또 경기도 용인의 한 셀렉토커피 매장은 아메리카노 2종이 4900원(R), 5400원(L)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셀렉토커피는 매장별로 다른 메뉴들이 존재하며, 브런치 메뉴 등과 식사대용으로 나오는 메뉴들이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

이밖에도 본사는 가맹점에 메뉴·바리스타 등에 대한 교육과 기본적인 지원 등이 거의 없으며, 한 셀렉토커피 가맹점주는 “본사 측과 연락 자체가 거의 없다”며 “‘관리’라고 할 것이 없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셀렉토커피 측은 “일부매장의 경우 고급형 형태로 오픈한 전체 10%미만의 매장에서, 상권별 특성과 가맹점주님들의 재량에 따라 차이가 나고 있다."라며 "현재 지속적으로 2500원매장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점주 교육과 관련해 "오픈전과 오픈후에 점주가 재교육을 요청하는 경우 진행되고 있으며 슈퍼바이져가 메뉴와 운영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점주가 원하는 경우 본사에서 재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슈퍼바이져가 정기적으로 1~2회방문을 하고, 상시적으로 전화와 게시판을 통해 점주와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혀 연락이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한 프랜차이즈 전문가는 "각 매장별로 권리금이나 임대료 등이 서로 달라 메뉴별로 가격차이가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빈번하다."라며 "그러나 가격차이는 2배이상 나는 것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동일성과 메뉴에 대한 원가가격 차이등이 있어 문제인것 같다."고 지적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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