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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가맹점 2천호점 돌파…가맹점 수익을 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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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전문점으로는 2,000호점을 돌파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01년 3월 중앙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 가맹점 2,000호점을 돌파하며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최고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이디야커피. 그 비결은 이디야커피는 지난 15년 동안 ‘고객–가맹점–협력사–본사’가 상생하는 기본원칙에 있었다.

상생 원칙의 기본인 가맹점 수익을 최우선시하는 경영 방침은 이디야커피의 지속적인 성장의 큰 밑바탕이 됐다.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점포 대비 저렴한 창업비용과 중형 규모 (15~25평형) 매장 전략이 소자본 창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이디야커피는 2014년 391개의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356개의 매장을 오픈, 올해에도 300개 이상의 매장을 신규 오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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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2014년 상위 10개 커피전문 가맹점의 평균 폐점률이 10%에 이르는 가운데, 이디야커피는 2015년에도 1%대의 업계 최저 폐점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요인은 가맹점주의 수익을 우선으로 배려하는 본사 정책에 있다."라며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한 이디야커피의 수익성(평균 연매출을 창업비용으로 나눈 값)은 234%로 커피전문점 중 단연 1위이다."고 소개했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 오픈 시 입지선정에서부터 예상 매출의 산정, 합리적 매장의 구성 등 책임 있는 점포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그 동안 오픈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권역별 운영되는 매장의 매출 통계 자료를 통해 상권별로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는 덕택이다.

또 가맹점 오픈 이후에도 관리 전문인력(슈퍼바이져)들의 월 2회 이상의 정기 방문한다. 이디야커피의 운영팀 슈퍼바이져 인력은 100명에 달하며 업계 최대규모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본사의 매장 운영과 관련한 각종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슈퍼바이져들은 가맹점 위생, 메뉴 제조에서부터 수익 관리까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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